로스트아크 에포나 즉시 완료권(즉완권) 추천, 극강의 효율!

로스트아크 에포나 즉시 완료권(즉완권) 추천, 극강의 효율!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스트아크의 숙제중 하나인 일일에포나를 즉시완료권으로 바로 클리어할 수 있는 아이템을 좀더 효율있게 사용할 수 있는 어려운 퀘스트 위주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알트 J를 누르면 수십가지 다양한 퀘스트들이 존재하고 난이도와 보상도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1. 스산한 밤안개 + 해적의 별을 찾아 (해적주화, 선박 설계도)

우선 스산한 밤안개는 3만개의 해적주화와 유령선 에이번의 상처 선박을 제작할 수있는 설계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섬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11시, 토요일은 7시에만 가능하며, 출연하는 몬스터와 보스를 협동으로 잡아야 끝나기때문에 여러모로 귀찮은 퀘스트 입니다.

두번째 해적의 별을 찾아는 6만개의 해적주화와 아스트레이 선박을 제작하는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켈린더를 보고 특정시간대에 여러명과 함께 보물을 찾아 이곳저곳 항해하는 협동퀘스트입니다. 매우귀찮

 

2. 세월의섬 (4만실링, 능력치증가물약, 생활포인트물약)

일단 세월의섬에 찾아가 퀘스트를 활성화 시키고 정령의 항아리 의뢰를 받아 낚시를 통해 요술항아리를 낚아서 물회오리 정령을 총 5번 불러내면 완료가 됩니다. 운이 안좋으면 1시간을 넘길때도 있기때문에 클리어하실 분은 즉완권을 사용해주세요. (보상으로 체력인가 능력치증가물약 주고 실링주기때문에 비추)

 

3. 비밀기지 X-301 (친절물약, 탈것:블라우어포겔)

비밀기지 X-301 섬에 있는 보스를 잡으면 끝나는 심플한 퀘스트, 하지만 보스방 입장권을 얻기위해 재료(동력전지) 1000개를 모아야 되며 맵에 흩어져있는 잡몹들을 때려잡으며 획득해나가야 합니다. 파티를 구해서 하면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귀찮고 지루함.

 

4. 지스브로이 (아크투르스 숨결, 섬의마음, 태양석 파편주머니)

지스브로이 에포나를 활성화 하기위해 선행으로 맥주의 친구 소시지를 클리어 해야됩니다. 그리고 본 퀘스트 진행은 매시간 정각에 섬 안에서 협동퀘스트가 열리고 이 협동퀘스트는 벌잡기, 물건옮기기, 밀가루 반죽하기 3가지로 연속됩니다.

 

5. 두키섬 (7번째 거인의심장, 친절증가물약)
두키섬은 4시간마다 입장이 가능하며 베른북부와 루테란 동부 주변에 두키섬 4곳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랜덤으로 활성화 됩니다. 그때문에 지역채팅을 보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미리 알아둬야 되고 협동으로 두키왕을 잡기위해 잡몹들과 투닥거리고 있어야되서 즉완권 필수인 퀘스트입니다.

6. 잠자는 노래의 섬 / 잠노섬 (실링, 친절증가물약)
잠자는 노래의 섬은 5번의 두키섬과 흡사합니다. 특정 입장시간을 맞춰야 되기때문. 하지만 진행하는 퀘스트는 매우 간단합니다. 곤충 10마리만 채집하면 끝! 그렇치만 보상도 별로고 입장시간 맞추기 까다로워서 로스트아크 에포나로 클리어하시면 좋습니다.

7. 도망지들의 마을 (섬의마음, 해적주화)
도망자들의 마을 섬에서 금고털이범, 노예매매범, 귀족사칭범을 각각 잡으면 클리어되는 에포나 퀘스트 입니다. 간단해보이지만 간격을두고 범죄자들이 젠 되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과 서로 경쟁해야되며, 운이 안좋거나 유저가 많이 몰릴경우 30분 이상도 걸리게 되는 최악의 미션입니다.

8. 고블린 섬 (섬의마음)
9. 알라케르 (섬의마음)
10. 히프노스의 눈 (해적주화, 담력 증가 물약)
11. 푸른 바람의 섬 (11번째 거인의 심장, 감정표현 휘바람, 능력치 증가물약, 선박 트라곤)
12. 칼트헤르츠 (능력치증가물약, 위대한미술품#28)

이외에도 무슨 보스 잡으라는 섬 이런곳은 그냥 에포나 즉완권써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에포나 우선순위는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로스트아크 에포나 의뢰 추천 및 우선순위, 핵심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