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모바일 게임 추천 TOP30 (와이파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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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없어도 실행되는 오프라인 모바일 게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외여행 갈 때 비행기 안에서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데이터가 떨어졌고 와이파이도 없을 때 하는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물론 게임 설치는 인터넷이 되는 공간에서 스마트폰에 미리 다운로드해놓아야 된다는 점 참고하시고 아래에서 어떤 오프라인 모바일 게임이 있는지 바로 살펴보시죠.


1. 테라리아

테라리아, 2d 마크라고도 불리는 참 유명한 게임이죠. 명작이지만 호불호가 살짝 있는데,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플레이 or 불친절한 오픈월드 느낌이라 마인크래프트를 재밌게 하셨으면 도전할만 합니다. 취향에 맞으면 하루종일해도 질리지 않고 계속 하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2. 피글린

피글린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비슷한 느낌의 로그라이크 덱 빌더 게임으로 강력한 구슬과 유물을 수집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몬스터와 보스를 물리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무료로 1스테이지까지 유료로 3스테이지까지 즐길 수 있으며 스팀 버전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이식되었습니다. 운빨 핀볼 게임이라는 랜덤요소가 재미있으나 난이도 조절에 따라 불쾌감이나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3. 슬레이 더 스파이어

직관적이고 재밌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슬레이 더 스파이어입니다. 4가지 직군 중 하나를 골라서, 로그라이크 식으로 1층부터 3층+@까지 카드와 유물을 모아가며 몹과 보스를 물리치는 방식인데요. 루트를 골라서 지도를 뚫어가며 카드도 모으고 강화 또는 휴식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중간보스들도 때려잡고 상점에서 필요한 카드나 유물, 포션 등을 마련해가며 궁극적으로 보스를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4. 뱀파이어 서바이벌 모바일

스팀 게임으로만 즐겼던 뱀파이어 서바이벌가 모바일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탑뷰 시점의 슈팅과 로그라이크가 섞인 게임으로 사방에서 출연하는 흡혈귀 및 각종 몬스터들을 다양한 무기로 쓸어버리고 나오는 보석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며 생존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조작법과 그래픽이 단순한 데다 킬링타임용 게임에 가까워서 PC보다는 모바일 게임에 어울리는데 그동안 출시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모바일로 출시되고 직접 플레이해 보니 제법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모바일 환경에 맞게 게임 시간이라던가 편의성을 좀 다르게 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수시로 광고 나오는 무료게임보다는 훨씬 깔끔하고 좋습니다.

 

5. 사이터스 2


장르: 리듬 게임
평점: 4.5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대만의 신생 회사 Rayark사에서 2018년에 출시한 리듬 게임입니다. 유려한 디자인과 양질의 음악 신선한 게임성으로 출시 직후 한국과 일본 등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일본, 대만, 홍콩 등의 유명 작곡가들이 다수 참여하여 높은 음악 퀄리티를 자랑하는데요. 기본 149곡 선행챕터까지 포함하면 221곡의 풍부한 음원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난이도 설정도 가능합니다. 리듬게임 장르를 좋아한다면 매우 강추드려요.

 

6. 던전 스쿼드

던전 스쿼드는 무과금으로도 즐길수있으며 초반에 매우 불친절하여 고생하다가 어느덧 전략짜고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도트도 이쁘고 게임성도 좋아 이런저런 조합을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지만 사람 많은곳에서 하면 위험할 수 있는 후방주의 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7. 바바이즈유


장르: 퍼즐
평점: 4.8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 스팀
플레이어가 게임 내 규칙이 적힌 블록을 움직이고 원래 규칙을 다르게 바꿔가며 퍼즐을 푸는 혁신적인 게임입니다. 이 독특하고 창의적인 게임 메커니즘은 퍼즐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개가 넘는 스테이지가 각기 다른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퍼즐을 즐길 수 있으며 그래픽은 심플하지만 게임성은 뛰어나 퍼즐 게임 애호가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8.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현재 많은 분들이 마인크래프트를 즐기고 있는데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오프라인으로 야생이나 건축이 가능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PC (자바에디) 버전은 자유도가 높고, 커스터마이징과 모드 추가 등 콘텐츠 확장성에 대해서 훨씬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모바일 베드락 버전에서는 (정식기준) 버전이 하나밖에 없으며 화면이 작고 터치하면서 조작해야 되기 때문에 야생이나 건축에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단점만 있는건 아닌데, 서버를 열고 친구를 초대하고 싶을 때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바에디션은 물리적이고 베드락 에디션은 과학적이고 실험성이 좋습니다.

9. 멜버idle


장르: 방치형
평점: 3.6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 스팀
이 게임은 나무베기, 요리, 장비 제작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20개 이상의 스킬을 최대 레벨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서로 상호작용하고 던전 정복과 보스 격파 등 전투 콘텐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게임 과금 요소가 없고 영어 실력이 약간만 되어도 플레이하는데 문제없으며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길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0. 탕탕특공대

좌우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조이스틱으로만 플레이하는 탕탕특공대 게임입니다. 계속 이동하면서 다가오는 몬스터(좀비)를 피하고 죽이면서 생존하는 방식이죠.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 보스와 찐 보스들이 나옵니다. 보스들은 확실히 체력이 있어서 열심히 도망 다니면서 딜을 넣어야 합니다. 뱀서와 마찬가지로 플레이하다 보면 레벨업을 하는데 레벨 업하면 계속해서 스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킬을 잘 조합해야 난이도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중간 미니보스나 찐 보스를 잡게 되면 행운열차를 통해 스킬을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때 행운 열차는 가지고 있는 스킬 중에 업그레이드를 시켜줍니다. 여기까지는 뱀서와 플레이방식이 똑같지만 탕탕특공대는 부위별 장비를 장착시켜야 하는 아이템과 스킬이 있고 등급도 엘리트 에픽 레전드까지 합성으로 올려야 되기 때문에 완전 무과금으로 플레이하려면 어느 정도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11. 카드 서바이벌


장르: 카드, 생존
평점: 4.9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 스팀
카드 기반의 무인도 생존 게임으로 탐색, 제작, 자원 관리 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게 주요 목표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16가지 이상의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고 동식물과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도구와 건물을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복잡한 의료 시스템과 심리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어 질병과 부상과 심리적 문제 등을 해결하는것도 필요하죠. 아무튼 생존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12. 미니 메트로

세계 유명 도시의 지하철 노선을 구상해보고 건설하는 게임 미니 메트로. 역과 역 사이에 노선을 그려서 서로 연결하며, 승객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속 랜덤으로 등장하는 역을 연결하여 더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식입니다. 게임 자체의 그래픽과 소재는 정말 좋으며 컨트롤 자체도 전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서 초보들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오버가 안되는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서 약간의 쾌감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13. 녹픽던


장르: 로그라이크
평점: 4.9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 스팀
Shattered Pixel Dungeon(녹픽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Pixel Dungeon을 기반으로 제작된 턴제 로그라이크 RPG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전사, 마법사, 도적, 사냥꾼, 결투자 중 하나를 선택해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며, 다양한 적과 함정을 극복하는 방식입니다. 게임 내에는 100여 개의 아이템과 60여 종의 적이 등장하며 사망 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전략적인 두뇌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14. 던그리드 

로그라이크의 특성이 살짝 가미된 횡스크롤 액션게임 던그리드입니다. PC로는 2018년에 스팀으로 출시했고 모바일버전으로 2022년 12월에 나왔는데 기존 PC에서 즐겼던 느낌을 잘 살려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작감도 준수하고 자동조준 및 공격으로 어느 정도 원활한 컨트롤이 가능하여 평소 로그라이크 게임을 좋아하거나 PC에서 던그리드를 재밌게 한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15. 미니게임 천국

과거 피처터치폰 시절 추억이 담겨있는 미니게임 천국이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컴투스에서 개발한 미니게임 천국은 원터치 버튼 하나로 점프하고 피하며 미션을 클리어하고 점수를 쌓아서 새로운 캐릭터를 획득하는 재미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IP만 놓고 봤을때 기존 애니팡이나 캔디크러시사가처럼 정말 가볍게 머리 쓰면서 하는 게임들이 4050에게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만큼 MZ세대들에게 어느 정도 성과는 나올 거 같은데, 블록체인이 결합되어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감이 증폭되었습니다. 과거 추억 팔아서 돈 벌려다가 말아먹은 국내게임이 워낙 많아서 괜찮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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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냥코 대전쟁

추억의 플래시게임 전쟁시대가 떠오르는 냥코 대전쟁입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돈이 자동으로 쌓이고 모은 돈으로 병맛스러운 고양이를 소환해서 적 고양이를 뚜드려 패고 기지까지 부숴버리면 승리하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가격별로 고양이 성능이 천차만별이라 저렴한 유닛으로 물량 전을 밀어버릴지 고급유닛 하나로 쓸어버릴지 덱구성과 전략을 잘 세워야 됩니다. 전쟁시대를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냥코 대전쟁도 배경노래가 질리지도 않고 참 좋습니다. 스테이지별 나라를 탐험하며 적들을 물리치고 고양이를 업그레이드시키는 킬링타임용 게임입니다. 무료 재화를 상당히 퍼주는 편이라 시간만 충분하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7. 림보

림보는 의문의 남자아이가 어둠과 빛의 세계로 구성된 대자연과, 황폐화된 세계 속에서 온갖 함정, 시련들과 맞서 싸워가면서 생존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일종의 퍼즐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독특하면서도 생각보다 아름다운 그래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를 쓰지 않는다면 절대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마음 속으로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어 바보상자를 보듯이 멍하게 쳐다보면서 하는 게 아닌 '생각하는 게임' 이라는 것을 즐길 수 있어요.

 

18. 2112년 타워디펜스 서바이벌 (2112TD)

그저 그런 양산형 게임인 줄 알았는데 스타크래프트 감성의 그래픽도 좋고 fps까지 섞여있으니까 몰입도 확 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쳐들어오는 외계생물체들 각종 공격타워를 건설하여 막아내는 방식으로 터렛 업그레이드 및 전투기 폭격, 벽 세우기 등으로 상황에 맞게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4가지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고 튜토리얼 가이드도 잘 되어있어 입문하기 좋습니다. 2500원 정도 하는 유료게임이지만 가격대비 혜자스러운 퀄리티의 게임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19. 얼불춤

정말 독특하고 재밌는 리듬 게임 얼불춤입니다. 원버튼이다 보니 처음 게임에 접근하기 쉽고, 곡의 리듬을 독특하면서도 한눈에 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현해 놨습니다. 기존의 리듬 게임과는 정말 색다른 방식이고, 이렇게 리듬을 나타냈다는 점이 참신하면서도 영리하구나 싶었습니다. 얼불춤은 박자감이 엄청 중요한 게임이고 갈수록 난이도 높아지는데 이게 예를들어 100%중 20% 50% 이런 구간까지 넘기면 중간에 죽어도 죽었던 구간부터 할 수 있어서 이부분이 좋았네요. 그리고 난이도 높은 거 깨면 성취감도 있고 3300원치고는 구성과 퀄리티가 알찼던 게임입니다. 

20. 아이언 마린

아이언 마린은 킹덤러쉬를 만든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에서 출시한 RTS 전략게임입니다.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하다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워해머랑 비슷한 느낌이고 우주를 배경으로 소수 정예 유닛으로 컨트롤하며 싸우고 점령지가 늘어나면 자원 수급도 늘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웅 빼고 주어진 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싸우고 멀티기능도 지원했으면 게임이 좀 더 대박 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플레이는 어느 정도 하다 보면 특정 조합만 자꾸 써도 이기는 경향이 있어요.

 

21. 킹덤러쉬 시리즈

추억의 타워디펜스게임 킹덤러쉬 시리즈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반지의 제왕을 생각나게 하는 배경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타워디펜스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버전은 킹덤러쉬, 오리진, 프론티어, 벤전스 이렇게 4가지 버전이 있으며 각각 매력이 전부 다르니 1탄부터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몬스터하나하나에 개성과 특징이 있어서 몰입도가 높고, 맵이 아기자기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단점이 있는데 다 깨고 나면 현타가 찾아옵니다. 디펜스 장르의 한계인 거 같은데 다 클리어하고 나면 할 게 없어서 무제한 미션 같은 콘텐츠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22. 길 건너 친구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길 건너 친구들입니다. 다운로드 수가 무려 1억을 돌파한 작품으로 게임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화면을 터치해서 캐릭터를 전진하면 1점씩 점수가 오르고 최대한 많이 이동하여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랭킹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맵에는 고속도로의 자동차, 철길의 기차, 강 등의 위험요소가 있어서 살짝 실수해도 사망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또한 도로의 상황을 보고 느긋하게 움직이면 독수리에 공격을 받아 즉시 사망할 수 있어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게임하다 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데, 캐릭터마다 고유맵과 장애물들이 추가되는 재미도 있습니다.

 

23. 카이로소프트 시리즈

카이로시리즈는 대사들도 은근히 깨알같이 귀여운 매력의 게임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악당 드래곤들이 안녕하세요~ 하고 예의 바르게 각오하라고 하질 않나 어떤 버전에서는 돈 바닥나서 파산직전일 때 조언자가 본인 시집갈 때 사용할 돈 탈탈 털어와서 회사에 기여하겠다고 하는 죄책감 생기게 하는 대사도 기억나고.. 아무튼 이런 디테일 때문에 중독성도 강해서 잠들기 애매한 시간에 침대에 누워서 시작했다가 해 뜰 때까지 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입문용으로 집 꾸미기 좋아한다면 드림하우스 스토리, 라면과 빵 좋아하고 만들어보고 싶다면 라멘 가게 스토리 2와 파티세리 스토리, 차타고 신나게 질주하고픈 마음이 생긴다면 그랑프리 스토리 2, 경영은 워터파크 스토리, 스포츠는 농구리그 스토리와 포켓 리그 스토리를 추천합니다. 대부분 다 평가가 좋고 초기에 입문하기엔 딱입니다.

 

24. 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는 갈등을 계속 안겨주는 게임인 거 같아요. 작업을 하다가도 사실 이 게임은 가만히 두고 잠만 자도 큰 지장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하고 인간의 물욕을 확인시켜 주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될 점이 있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 초반에 힘든 부분이 있지만 조금만 유혹을 참고 절대로 나무위키 공략을 보지 마세요. 게임을 하다 보면 끝없는 가난과 시간과 싸워야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고군분투하던 그 시절이 가장 즐거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게임은 무조건 뭘 해야 하고 이런 게 없어서 하나씩 재밌는 작업 위주로 천천히 즐기시면 됩니다.

25. 성 키우기

라온게임즈에서 출시한 성 키우기라는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이름처럼 성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서 원거리 병사들을 성에 배치시켜 쳐들어오는 몬스터를 막으면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입니다. 처음 3명의 영웅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이 영웅들은 고유 스킬이 있어서 위기상황이 왔을 때 범위스킬을 사용해 막을 수 있습니다. 영웅은 성이 커짐에 따라서 계속 1명씩 추가할 수 있어요.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몬스터가 강력해지고 특정 웨이브에는 보스가 등장하는데 보스는 성을 우선 공격하기 때문에 방어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쉽게 게임오버가 되니 주의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 뒷마당에는 일꾼을 생산해 재화를 얻을 수 있고 앞에는 공격 타워를 설치하거나 재화 보너스 획득 옵션이 있는 구조물을 설치해 빠른 성장도 가능합니다. 또한 월드맵에서 나보다 낮은 전투력을 가진 식민지를 하나씩 토벌해 나가면 1분마다 세금이 들어옵니다. 이 세금이 나중에는 엄청난 금액으로 돌아오니 꼭 진행하세요.

26. 지킬 앤 하이드 - 추리 스토리

지킬 앤 하이드는 미니 게임들이나 단서 같은 거 찾으면서 스토리를 즐기는 비주얼 노벨 같은 장르의 게임 같았습니다. 문제를 맞히는 느낌이라기보다 스토리를 따라가기 위해 맞는 인물과 장소를 찾아가는 느낌이에요. 스토리형 방탈출을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숨겨져 있는 히든 피스(이스터에그) 같은 걸 찾는 재미가 있는데, 이 작품이 재밌었다면 MazM 제작사의 다른 게임 오페라의 유령과 하이드 앤 씨크, 페치카도 추천합니다.

27. 데드셀

2019년에 출시한 로그라이크 액션게임 데드셀. 도트 그래픽과 타격감이 뛰어나며 난이도가 사악한 것 빼고 단점이 거의 보이지 않는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입니다. 엔딩 이후 난이도를 올려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몬스터 패턴이 상당히 괴랄할 정도로 까다로워서 2회 차 플레이할 때도 난이도를 올리지 못하고 진행했네요. 개인적으론 도트표현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상당히 빠른 템포의 액션과 랜덤성은 엔터더건전과 흡사한 재미를 보여줍니다. 다크소울과 같이 어려운 게임을 좋아한다면 데드셀을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28. 메테오폴-크루밋츠 테일

핀과 제이크가 떠오르는 그래픽의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메테오폴입니다. 가로 세로 3X3 총 9칸으로 되어있는 보드판 던전에서 남아있는 몬스터를 모두 제거하면 클리어되는 방식이에요. 초반 팁이 있다면 방어력 깎는 무기 도적이나 빙결 마법사 덱을 구축하면 좀 더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팀판도 좋았지만 모바일로 하기 편해서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다른 직업으로도 몇 개 더 있는데 시리즈물이 아닌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네요.

 

29. 지오메트리 대쉬

지오메트리 데쉬는 리듬을 베이스로 한 점프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현재 이 시리즈의 정식버전은 원작을 포함해서 5가지가 출시되었는데 가장 처음 나온 지오메트리 대쉬부터 라이트, 멜트다운, 월드, 서브제로 버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버전에서는 제작사가 제공하는 기본맵뿐만 아니라 직접 유저가 맵을 만들고 업로드한 자작맵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한번 클리어를 목표로 도전해 보세요.

 

30. Sqube Darkness

네모란 박스를 어둠속에서 컨트롤하여, 공격하는 드론과 가시 용암 등과 같은 함정 등을 피해 최대한 멀리 이동하여 기록을 남기는 단순한 점프 게임입니다. 조작법은 좌우로 이동 및 점프 3가지만으로 조작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가만히 멈춰서있으면 드론이 공격하지 않으며 몰래 잠입하는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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