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출시예정 신작 RPG 게임 정리 16가지 (PC, 스팀, 플스5, 엑박)
- PC게임정보
- 2025. 10. 31.

오늘은 2026년에 출시예정인 RPG 신작 게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즘 PC게임에서는 로스트아크 이후로 RPG 장르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그도그럴것이 모바일에서는 과금규제도 적고 리니지 라이크 장르가 흥하면서 많은 개발사들이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진입을 했죠. 현재 매출순위만 봐도 10위권안에 7개가 전부 리니지 라이크 장르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유저들의 인식이 개선되었고 게임사들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어떤 출시예정 게임들이 있는지 바로 살펴보시죠.
2026년 출시예정 RPG 신작 게임
1. 크로노 오디세이
제작사: 엔픽셀
출시일: 2025년 하반기
붉은사막, 아키에이지2와 마찬가지로 국산 MMORPG게임의 희망이라 불리는 크로노 오디세이입니다. 언리얼엔진5로 개발중에 있으며 뛰어난 그래픽과 플레이어가 시간을 조작해 주변환경에 영향을 주는 전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시공간 정지가 인상적인데 전통을 제대로 따라만 준다면 대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게임 나올듯 싶습니다.
2. 프로젝트 탈
제작사: 위메이드맥스(퍼블리셔) / 매드엔진(개발사)
출시일: 26년-27년 (PC, 콘솔)
위메이드맥스 산하 매드엔진이 만드는 한국 전통 탈과 신화를 재해석한 오픈월드 액션 RPG인데, 거대 몬스터에 매달려 약점을 노리는 클라이밍 액션과 부위 파괴 시스템이 핵심이에요. AI 동료들과 협력해서 연계 공격을 펼치고, 회피-반격을 조합하는 정통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트레일러 공개하자마자 하루 만에 60만 뷰 뚫더니 비주얼이랑 전투 씬이 미쳤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국의 AAA 오픈월드 RPG가 나온다면서 언리얼 엔진의 표현력이 극대화된 사례라고 호평 남겼으며 도깨비·봉황·불상 같은 보스들 디자인 보면서 다들 기대감 폭발 중입니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한 실사풍 그래픽에 한국 전통 요소를 녹여낸 게 진짜 대작 느낌 제대로 풍기며 출시가 좀 늦어서 기다려야 하는 게 아쉽긴 한데, 콘솔·PC로 나온다니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3. 아키에이지2
제작사: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출시일: 2026년 여름으로 미뤄짐
2013년 출시해 독특한 직업 시스템과 세계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무역하는 재미가 있었던 아키에이지가 언리얼엔진 5를 장착해 후속작 2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실사같은 그래픽과 심리스 오픈월드 방식을 채택하고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더 시간이 지난 평행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서 적들과의 전투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적의 공격을 보고 피하는 묵직한 콘솔 액션을 선보였고 상당히 깔끔한 그래픽과 전투를 보여줬습니다. 출시일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콘솔과 PC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4. 프로젝트 블룸워커
제작사: 넷마블네오
출시일: 미정
넷마블네오가 만드는 힐링 계열 감성 크래프팅 게임인데, 움직이는 집 타고 오염된 세상을 꽃으로 정화하는 콘셉트예요. 지브리 감성 제대로 녹여낸 비주얼에, 포롱이라는 귀여운 동료들이랑 교감하면서 자원 모으고 집 꾸미는 게 메인 콘텐츠더라고요.
게임스컴 2025에서 깜짝 공개됐는데 기존 크래프팅 게임들처럼 서바이벌 생존 느낌 아니고 힐링에 집중한 거라 좀 신선했습니다. 제2의나라 개발진이 참여해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캐릭터 표현이나 세계관 구축은 검증된 팀이라 기대되긴 하네요.
5.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제작사: 넷마블
출시일: 2025년 2분기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시즌4를 배경으로 한 풀 수동 액션 RPG로,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와 원작의 잔인하고 성적인 요소까지 17세 이상 게임으로 살려냈네요. 친숙한 세계관에서 4인 파티 던전과 12인 필드 보스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유저들은 그래픽이 다소 구식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서구권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고 개발은 70% 이상 진행 중인데, 넷마블이라 과금 요소가 어떻게 구현될지는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6. 프로젝트DX(듀랑고)
제작사: 넥슨게임즈
출시일: 미정 (2025년 하반기 CBT 예정)
듀랑고 IP로 돌아온 공룡 서바이벌 MMORPG인데, 옛 추억 소환하는거 같네요. 원시 세계에서 공룡들 사이에서 수렵·채집·건축·크래프팅 하면서 생존하는 샌드박스 느낌 그대로 살렸죠. 원작은 참신했지만 서버 터지고 각종 버그 때문에 2019년에 2년 만에 망해서 비운의 게임 소리 들었는데, 이번엔 넥슨게임즈가 언리얼 엔진으로 제대로 뽑아낸다고 합니다. 내년 정도면 어떤 게임인지 유저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7. 퍼스트 버서커: 카잔
제작사: 네오플
출시일: 2025년 3월 28일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네오플이 개발 중인 3인칭 액션 RPG입니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800년 전 세계관을 배경으로 대장군 카잔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체적으로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패링과 회피 등 방어적 요소가 있지만, 버서커다운 공격적인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픽은 현대적이지만, 움직임과 전투 시스템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이고 출시일은 2025년 3월 28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8. 더 위쳐 4
제작사: CD 프로젝트 레드
출시일: 2027년 이후 예정
게롤트가 은퇴하고 시리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정통 후속작인데, 2024년 12월 게임 어워드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25년 6월에 언리얼 엔진 5.6으로 만든 기술 데모까지 공개했는데 PS5에서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시리가 어떻게 위쳐 물약 마실 수 있게 됐는지, 고양이 눈은 왜 생겼는지가 게임 스토리 핵심이고 원작에서 쓰던 살쾡이 메달 대신 스라소니(Lynx) 메달을 착용하고 있더라구요. 암튼 트레일러 보면 사슬 무기로 괴물 잡고 번개 마법 쓰면서 싸우는데 거기다 엔딩에 구한 소녀가 결국 죽는 걸로 끝나서 이게 바로 위쳐스러운 거지 싶더군요.
9. 붉은사막
제작사: 펄어비스
출시일: 2025년 12월
펄어비스에서 개발중인 국산게임 MMORPG 붉은사막이 2023년 게임스컴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첫 전투장면부터 인상적이였는데, 단순히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발을 활용하여 적의 중심을 무너뜨리거나 나무 구조물을 부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등 주변 사물과 상호작용을 이용한 전투액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검과 검끼리 부딪힐때 나오는 화려한 스파크 이펙트가 좋았으며 폭탄이 터지는 모습은 실제 폭발하는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소식으로 내년 초쯤에 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며, 정확한 출시일은 2025년 12월쯤이라고 합니다.
10. 타이탄퀘스트 2
제작사: 그림로어 게임즈
출시일: 2025년 8월 2일 (얼리 액세스) / 2026년 말 정식 출시 예정
19년 만에 돌아온 핵앤슬 명작인데, 두 개 마스터리 조합해서 빌드 짜는 특유의 육성 시스템은 여전히 꿀잼이에요. 문제는 언리얼5 쓰면서 최적화를 개판으로 해놔서 풀숲만 지나가도 프레임 곤두박질치고, 분량도 액트1만 있어서 데모급이라 욕 한사바리 먹었죠. (최근 액트2까지 나옴) 현재 얼리 액엑세스라 3개월마다 업뎃 예정이고 2026년 말 정출 계획이라는데, 온라인 4인까지만 되고 콘솔 로컬 코옵도 빠져서 거기다 더 다듬어야 할 게 산더미긴 해요. 그래도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받으면서 출시 72시간 만에 30만 장 팔린 거 보면 게임성 하나는 탄탄한 게 맞긴 해요.
11. 로스트아크 모바일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출시일: 2026년으로 미뤄짐
스마일게이트가 2018년부터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언리얼 엔진 5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헤드어택/백어택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스타 2023에서 공개된 영상은 모바일 게임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줬어요. 새로운 여성 요즈족 '소드마스터' 클래스도 추가된다고 하니 캐릭터 라인업도 기대됩니다. 다만 PC 버전처럼 복잡한 컨트롤을 모바일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자동전투는 있을지 등의 우려가 있으며, 최근 소식에 따르면 출시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2. 소울프레임
제작사: 디지털 익스트림
출시일: 2025년 중
워프레임을 제작한 디지털 익스트림에서 개발중인 소울프레임은 영화 원령공주를 보고 영감을 받은 오픈월드 MMORPG 게임입니다. PVP보다는 PVE중심으로 탐험과 협동을 메인으로 하며 동화풍 그래픽에 다양한 보스와 잠입, 마법, 무기로 공격하는 등 액션 넘치는 전투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논타겟 방식에 워프레임보다 느리고 묵직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2025년에 출시 예정입니다.
13. 아이온 2
제작사: 엔씨소프트
출시일: 2025년 하반기
엔씨소프트가 10년 넘게 개발 중인 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되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330명의 대규모 개발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존 리니지라이크와 다른 게임 디자인과 BM을 추구하며, 탐험만으로도 만렙 달성 가능하고 경쟁보다 협동에 초점을 맞춘 PvE 콘텐츠를 강조한 작품. 2025년 말 한국과 대만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배경은 원작보다 900년 전 대파국이 일어나기 전 시대를 다룹니다. 하지만 NC의 과거 과금 정책과 운영 방식에 대한 불신으로 엔씨는 BM과 과금만 고집하는 한 이미 망한 것, 주가 방어용 게임일 뿐이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과연 망조에 빠진 엔씨 회사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4. 애쉬스 오브 크리에이션
제작사: 인트레피드 스튜디오
출시일: 2026년
정통 서양 MMORPG 애쉬스 오브 크리에이션입니다. 플래닛사이드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이 개발중인 게임으로 노드라는 고유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노드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레벨이 상승하면 그에 맞게 주변의 지역이 문화 되고 마을에서 대도시로 점점 성장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이렇게 성장하다보면 주변 환경에도 영향을 끼치고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되면서 깊은 곳에 잠들었던 드래곤이 깨어나는 등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천재지변, 계절변화 등 다양한 환경요소가 작용하고 빙하기 화산폭발 등 예측불허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직업은 8개이며 메인직업 + 서브직업 조합을 통해 다양한 클래스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15.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제작사: 하이브IM
출시일: 2025년 12월
하이브IM이 제작중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MMORPG로, 지스타 2024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전사, 암살자, 전투사제, 마법사, 사냥꾼 등 5종 클래스를 선보였고, 비행과 수영, 암벽 등반 등 자유로운 이동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거인의 탑 유물을 향한 모험의 시작과 전투 시스템을, 탐험 모드에서는 비행 미니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콘텐츠는 제한적이지만, 콘솔급 고퀄리티 그래픽과 세밀한 환경 디테일이 인상적인 야심찬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16. 미르 5
제작사: 위메이드
출시일: 2025년 초
위메이드의 미르5는 언리얼5로 개발 중인 리니지라이크 MMORPG로, 그래픽과 공중전 연출이 압도적으로 멋집니다. 하지만 미르4처럼 암호화폐 연동과 봇 문제가 걱정되네요. 그럼에도 속도감 있는 전투와 영화 같은 영상미에 기대감이 커지고, 2025년 초 출시 예정이라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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