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추천 TOP 34 (202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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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무서운 공포게임 추천을 준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러 스릴러 귀신 좀비 깝톡튀를 정말 싫어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르를 계속 접할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1인칭 생존 호러부터 쯔꾸르 공포게임까지 다양하게 소개했으니 아래에서 바로 살펴보시죠.

공포게임 추천

1. 웰컴 투 구룡

아웃라스트 같은 공포게임은 콧방귀 뀌면서 하는 저도 이번 웰컴 투 구룡 공포게임은 진짜 덜덜 떨어가며 했습니다. 정말 요새 나오는 공포게임들과 비교 불가입니다.​ 실사 퀄리티에 나온지 얼마 안 된 뜨끈뜨끈한 신작이고, 한글패치도 있고 분위기 적으로 정말 미쳤습니다.

2. 나인 차일

나인 차일즈 스트리트는 플레이 타임 50분 ~ 1시간 가량으로 짧은 1인칭 인디 공포게임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길 건너에 있는 이웃집인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인 한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노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집의 불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웃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건지 궁금해하던 어린 주인공 아르민은 어느 날 길 건너 버려진 집에 불이 들어온 것을 보고 호기심을 가져 부모님 몰래 그 집을 조사하러 가게 됩니다. 몰입도가 장난 아니고 예상밖으로 신선하게 놀라게 해서 좋았습니다.

3.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얼마전에 출시한 무인도 서바이벌 게임인 더 포레스트 후속작으로 식인종 섬에 떨어진 주인공이 생존하는 공포생존 협동게임입니다. 전작도 평가가 좋았는데 이번 공개트레일러 나오고 기대감이 더 커졌는데 트레일러만큼 게임이 나와줬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방대한 맵, 신선한 3D 프린트 기능과 세밀하고 섬세해진 건설 그리고 훌륭한 퀄리티와 나름 괜찮은 PC 최적화 마지막으로 말을 어느 정도 잘 알아듣는 AI 동료까지 딱히 단점이 없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4. 소마

1인칭 생존 호러게임인 소마는 흔히 말하는 갑툭튀 요소로만 가득한 공포 스팀 게임들과는 다른, 보다 심리적이면서도 근원적인 공포감과, 인간이라는 주제에 대한 철학적 질문까지 던지며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에 가까운 공포 게임으로 극찬받은 작품입니다. 암네시아 개발진의 후속작이며 기계나 기술의 어두운 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주제를 공포와 적절히 섞어 탄생한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5. 환원 : 디보션

고어함과 안타까운 스토리 감정몰입 등이 잘되었던 게임 환원 입니다. 무조건 깜짝 놀라게 하는 게 아니고 플레이 초반에는 심장을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점점 스토리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특히 엔딩이 진짜 언제 봐도 지리는 듯. 엔딩까지 가는 길이 탄탄하게 잘 짜여있어서 엔딩이 더 임팩트 있게 다가온 것 같네요. 대만 최고의 공포게임으로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 바이오하자드 7

바이오하자드 7은 사실 공포물 매니아라면 참신한 느낌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선보였던 여러 호러 요소를 종합선물세트처럼 잘 포장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좀비물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초반에는 공포영화 아미티빌 호러 같은 느낌이고, 이후에는 텍사스전기톱 살인사건, 쏘우 같은 분위기도 많이 차용했습니다. 살인마, 마녀 캐릭터 등 여러 등장인물들도 어디서 많이 봤던 캐릭터입니다. 중간중간 요괴물이나 심령물 같은 느낌도 납니다. 근데 이런 잡탕스런 요소들이 크게 어색하지 않고 큰 스토리 줄기에서 균형 잡히게 잘 배치된 느낌입니다. 유저 입장에서 여러 분위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7. 디파트 프로토타입

리얼한 바디캠 스타일의 공포 FPS 게임 디파트 프로토타입입니다. 지하실 같은 공간에서 탈출하는 방식으로 1인칭 바디캠 시점으로 진행되며 조명 연출 사운드 효과 전부 역대급으로 공포스럽습니다. 저는 특히 시야가 너무 리얼해서 경기 일으킬 정도로 무서웠어요. 가격은 무료이며 스팀엔 없고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8. 언틸던

서바이벌 어드벤처 호러게임 언틸던은 B급 감성 공포 느낌으로 잘 살린 작품입니다. 전형적인 공포영화 클리셰이면서도 그걸 선택지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게 재밌습니다. 다른 게임은 여기서 선택을 해도 예상이 안 가서 막막하다면 이건 클리셰 범벅이지만 거기서 살짝 빗나가서 이걸 사네?라는 반전거리를 주는 게 예상이 안되고 좋았네요.

9. 파스모포비아

4인 협동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처 호러 게임 파스모포비아는 어떤 유령이 살고 있는 집인지 밝혀내야 하는 방식으로 극한의 공포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동료들과 떨어져서 방한구석에 갇혔는데 ​귀신이 바로 옆에 문 열고 들어와서 같은 공간에서 발자국 소리 들릴 때 정말 아찔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른 공포게임은 강제적으로 공포적인 상황을 연출한다면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스스로 그 상황을 연출해야 한다는 점이 신선하더군요. 보통 공포게임은 내가 원치 않더라도 게임을 진행해 가면 강제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 게임은 내가 원치 않으면 그냥 트럭 닫고 퇴근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돈을 벌기 위해 자의적으로 귀신을 자극하고 불러들이는 방식이 참신한 접근방법이라 생각됐어요.

10. 아웃라스트

과거에 가장 무서워했던 1인칭 생존 공포 게임 아웃라스트 입니다. 스팀에서 발매했을 당시 엄청난 그래픽과 숨죽이는 서라운드 그리고 적외선 캠코더로 미지를 탐험해야 되는 공포에 오들오들 떨면서 게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덤으로 탄탄한 스토리까지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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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라오어 1, 2)

생존 액션 어드벤처 라오어 게임은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몰입감과 컨트롤러를 잡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게임성과, 플레이하다 처음으로 울컥했던 스토리까지. 그 흔한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장르로 이 정도 스토리텔링을 끌어냈다는 게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전에는 풀프라이스 게임들이 진짜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 못 했는데 이 작품 이후로는 진짜 이런 명작을 만드는데 들어간 노고가 눈에 보이니 하면서 진짜 감사함을 느낄 정도였네요.

12. 디 이블 위딘 1, 2

3인칭 슈팅 서바이벌 디 이블 위딘 시리즈는 추리요소도 적잖이 들어갔고 어렸을 때는 시네마틱 스토리 보는 것만으로도 며칠 동안 가위눌렸을 정도였습니다. dlc, 2편 모두 챙겨본 입장에서는 1편이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드러났고 더 무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2편이나 dlc는 1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무서운 느낌으로 어떻게 이런 류의 호러게임을 만들었을지 개발자들의 머리를 열어보고 싶을 정도로 보는 내내 소름 돋았고 특히 보스들은 사람 머릿속에 어떤 게 들어있으면 저런 상상도 할 수 없을 듯한 고어한 보스들을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13. 레이어스 오브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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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호러 게임 레이어스 오브 피어는 집안 곳곳에 숨겨진 단서들을 이용해 내용을 유추하며 진행합니다. 물건이 움직이거나 고개를 돌리면 방의 위치가 바뀌는 등의 기법에 음산한 음악적 효과가 더해져서 긴장감이 상승됩니다. 스토리는 화가인 남자가 피아니스트인 여자를 아내로 맞아 결혼하고, 둘 다 자기 일에서 승승장구하고 딸도 얻으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플레이하다 보면 어떤 비극이 이 가정에 닥쳐왔고, 모두가 불행해졌는지 알게 됩니다. 엔딩은 총 세 개인데 모두 행복한 결말이라고 볼 수 없네요.

14. 디스 이즈 미란다

플레이타임 약 30분 안팍으로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진 공포 게임 디스 이즈 미란다 입니다.​ 머리 써야 하는 퍼즐 같은 건 없고​ 적당히 돌아다니면서 공포 요소에 놀라는 게임이에요. 웬만한 공포게임을 접해봐서 이런 게임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뒷목에 소름 돋은 건 처음이네요. 대놓고 무서운 거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 진짜 무서움이랄까요. 게임에서 나오는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15. 더 포레스트

이번 더포레스트 게임의 최종적인 목표는 주인공의 아들 티미를 구하는 것인데요. 스토리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던 티미부자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이름 모를 섬에 떨어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이 나타난다던지, 사람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다든지 돌연변이 괴물도 튀어나오고 혼자 플레이했을 때는 무서웠지만 멀티가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잘 만들었다고 느낀 부분이 있는데, 식인종들이 그저 사람 보면 달려드는 놈들인데, 나름 각자 계급도 있고 계급에 따른 AI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말라비틀어진 시커먼 식인종은 무턱대고 달려들지만 어느 정도 지능이 있는 놈들은 게임 시작 후 식인종들을 안 때리면 플레이어가 위협이 아니라 인식해서 후 게임 플레이 중 선빵을 안 때립니다. 

 

16. 그림자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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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포게임들과 그림자복도가 차별화된 부분은, 마지막 엔딩에 찝찝하거나 그런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 작품에는 그런 거 없이 깔끔하게 끝나고 마지막에 맑고 화창한 여름하늘과 매미 울음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때문에 온갖 공포 다 겪고 힐링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뭔가 그래픽을 리뉴얼해서 다시 발매하면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7. 다잉 라이트

개인적으로 다잉 라이트 초반부를 정말 재밌게 했지만, 후반부에서 총기를 리미트 없이 사용 가능하게 되어서 난이도 급 하락으로 흥미가 식어버려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초중반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장르의 특성상 후반부에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 되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18. 프레디의 피자가게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CCTV로 프레디를 포함한 각종 살인로봇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경비실에 침입하지 못하게 방지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오로지 CCTV를 확인하거나 문을 여닫는 정도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력소모 게이지가 있어서 CCTV를 보거나 문을 닫을 때 빠르게 소모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상당히 몰입감 있게 즐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영혼, 빙의, 기계에 어울리지 않는 오컬트 적인 소재라 마치 사탄의 인형 같은 느낌을 받았던 작품이었고, 유치한 듯 신선한 프레디 시리즈지만 사일런트 pt를 비롯해서 공포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19. 네버마인드

네버마인드 환자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찾아 치료해 주는 게임입니다. 실제 환자들이 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듯이 그걸 플레이어한테 공포감을 주는 요소를 넣어서 느끼게 한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챕터별로 나오는 환자는 시선공포증 환자, PTSD환자, 완벽강박증 환자, 광장공포증 및 자기혐오 환자 등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트라우마에 관한 공포게임이라 가끔의 갑툭튀와 심리적 불안감, 공포를 주니까 참고하시고 플레이하세요.
 

20.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플스 4 초창기 단순 에일리언 영화의 팬 한 명으로서 아무 생각 없이 구매했던 게임. 영화 에일리언 1~2 정도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구현하였으며 에일리언을 공격할 수 없고 숨어 다니는 새로운 공포를 만들어낸 작품으로 당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임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었죠. 지금 해도 재밌지만 1인칭 시점의 3D 멀미가 유독 심한 느낌이고 2014년작으로 다소 떨어지는 그래픽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21. 바이오하자드 re2

90년대 후반에 엄청나게 흥했던 캡콤의 게임을 현시대에 맞추어 그래픽개선 후 환골탈태한 바이오하자드 re2 입니다. 바이오하자드 7과 동일한 리엔진 사용하였으나 그래픽이 좀 더 개선된 부분이 있네요. PS4 버전에서는 코스튬에 한정적이나 PC버전은 모드 설치로 이것저것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원작을 해봤던 분이라면 추억이 새록새록할 거예요. 플레이할 때마다 좀비 위치나 패턴이 약간씩 다르고 레온, 클레어 시나리오 순서에 따라서도 약간씩 달라서 다회차 하더라도 스릴감, 긴장감은 꾸준히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요.

22. 리틀나이트메어

리틀나이트메어 시리즈는 개인적으론 진짜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분량이야 뭐 공포게임이니 많은 건 못 바라고 리틀 나이트메어의 오밀조밀하면서도 기괴하면서 압박감 넘치는 분위기가 하나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최대 의문점은 이게 시퀄인지 프리퀄인지 어느 쪽으로든 볼 요소가 넘치기에 애매모호합니다. 뭐 그런 떡밥 뿌리기도 이 시리즈의 특징으로 보고 게이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요소가 되었죠. 히든엔딩의 존재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해졌고요.

23. arrow key error

퀄리티 좋은 3D 게임도 좋지만 간단한 쯔꾸르로 참신한 소재를 표현하는 게임 arrow key error도 못지않게 무섭네요. 협소한 공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어나는 일만 봐야 한다는 걸 쯔꾸르 게임으로 잘 표현한 듯. 반전요소에 간단한 효과로 소름이 이렇게 돋은 적은 오랜만입니다. 소름 돋는 스토리가 대박이에요. 제작자 YOUME 피셜로 곧 리메이크하여 스팀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2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생존자 4명과 살인마 1명으로 구성된 생존 공포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생존자는 발전기 5개를 돌려서 탈출구를 열어야 하고 살인마는 생존자들을 잡아 갈고리에 걸어 죽여야 합니다. 다만, 공방 서든이 이기는 것보다는 킬 수에 집착하는 것처럼 이 게임 역시 원래의 목적인 생존에서 벗어나 일종의 경험치인 블러드 포인트를 위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확실히 재밌는 게임이지만 킬 수에 집착하면 금방 질리고 맙니다. 애초에 게임에 변화가 없이 생존자는 발전기 돌리고 살인마는 갈고리에 생존자를 거는 게 끝이기 때문인데 간간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5. 위드인 스케리


위드인 스케리 스토리는​ 주인공이 누가 봐도 엄청나게 음침하고 무서운 섬을 혼자 조사를 하러 오게 됩니다. 무전을 하며 섬을 조사하던 중 주인공의 동료에게서 자신이 타고 온 배가 떠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꼼짝없이 음침한 섬에 갇히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무전까지 끊겨버린 상황, 어쩔 수 없이 섬을 조사를 하다가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사람의 형상을 한 무언가에 의해 기절을 하게 되고 어느 저택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2시간 정도이며 깜놀, 갑툭튀 요소와 중간중간 들어있는 공포요소는 심장이 쫄깃해지게 만들기 충분합니다.즈 스트리트

 

그 외 공포게임 추천 리스트

26. CCTV 감시게임 (I'm on Observation Duty)
27. Basement Of HELL 2

28. 캣뮤지엄
29. 파피 플레이타임
30. 마녀의 집
31. 화이트데이
32. 두근두근 문예부

33. 데드스페이스
34. 데드 아일랜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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